[보드나라영상] 2.5MB 게임에도 벌벌 떨던 그 시절 [PC흥망사 1-2]
[PC흥망사 1-2] 오늘은 PC 흥망사 1-2! 91년부터 93년까지를 이야기합니다. 3년 간 국내 PC 시장은 286, 386, 486 PC와 함께 격변의 시대를 겪었는데요, 역시나 이때는 원숭이 섬의 비밀, 윙 커맨더, 삼국지 시리즈도 빠질 수가 없겠죠? 편집부 / press@bodnara.co.kr [관련기사] 인텔 | 애플 | 엔비디아 | AMD | ARM, 각 진영의 해결과제 [반도체 전쟁 1-2] 인텔, AMD, 엔비디아, 애플, ARM 전쟁의 서막, 이제는 원칩의 시대 [반도체 전쟁 1-1]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인텔 CPU 정품과 병행수입 [정품 CPU 2부] CPU에도 정품이 있다? 정품과 벌크, 병행수입 차이점을 알고 사자! 인텔은 왜 노트북용 아크를 먼저 출시했을까? 데스크탑용 아..
게시판
2022. 6. 27.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