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 오브 워스트를 먼저 선정했다. 올해도 이 그림으로 워스트 어워드를 시작할 줄은 몰랐다. 올해의 베스트 막장상은 바로 코로나바이러스19다. 코로나 19가 어느새 22년까지 함께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의 세상이 너무나도 그립다. 백신은 3차를 향하고, 코로나바이러스는 14번째 변이인 오미크론까지 도달했다. 언제쯤 코로나 19와 이별할 수 있는 걸까.
어찌되었든 2021년은 끝이 났고 올해도 어김없이 워스트가 쏟아졌다. 언제나 그렇듯 선정 기준은 객관적인 지표보다 보드나라 마음대로임을 미리 고지하며 2021년 워스트 어워드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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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 kimmin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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