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C 흥망사 1-3! 94년부터 2000년대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486 이후 586(이라 쓰고 펜티엄이라 읽는다)부터는 해외와 국내의 PC 출시가 드디어 동시에 되었다고 합니다. 펜티엄 이후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IT강국이 되었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편집부 /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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