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영상] 한국이 IT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던 이유? SSamJang 이기석이 광고하던 그때 [PC흥망사 1-3]
오늘은 PC 흥망사 1-3! 94년부터 2000년대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486 이후 586(이라 쓰고 펜티엄이라 읽는다)부터는 해외와 국내의 PC 출시가 드디어 동시에 되었다고 합니다. 펜티엄 이후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IT강국이 되었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편집부 / press@bodnara.co.kr [관련기사] 2.5MB 게임에도 벌벌 떨던 그 시절 [PC흥망사 1-2] 인텔 | 애플 | 엔비디아 | AMD | ARM, 각 진영의 해결과제 [반도체 전쟁 1-2] 인텔, AMD, 엔비디아, 애플, ARM 전쟁의 서막, 이제는 원칩의 시대 [반도체 전쟁 1-1]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인텔 CPU 정품과 병행수입 [정품 CPU 2부] CPU에도 정품이 있다? 정품과 벌크, 병행수입 차이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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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8.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