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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2016년식 내부 출장세차 이용 후기 (시트 탈거 후 실내 세차)

My Car Story

by ISG Korea 2026. 4. 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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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 사용 중인 기아 RAY 2016년식이 이제 10년을 넘어 11년 차가 되었네요.

 

그동안 외부 세차는 자동세차기를 주로 이용했고 내부 세차는 먼지만 닦는 수준으로 거의

 

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큰맘 먹고 출장 내부 세차를 해보았습니다.

 

마침 블로그 이웃분이 올리신 글 보고 예약 후 주말에 지하 주차장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출장 세차는 처음 이용해 보는 건데, 기본적으로 모든 문이 끝까지 열리고 의자를 분해해서

 

차량 밖으로 끄집어 내기 때문에 충분한 공간이 필요한데,

 

레이 차량의 경우 주차 구역 2자리 정도면 충분합니다.

 

큰 차량은 주차구역이 3자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출장세차하시는 기사님이 약속시간에 맞게 오셨습니다.

 

차량에 장비들이 아주 많더라고요.

 

세차 장비를 운영하기 위해서 별도의 전원 콘센트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공청소기, 컴프레서 등등 전기가 필요한 도구들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지고 오신 차량 자체 내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하더라고요.

전문가분이라 그런지 의자를 탈거하고, 차량 내부를 완전에 세차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시는데

 

뚝딱 뚝딱 금방 작업하셨네요.

저도 나름 차량 내부 청소한다고 했지만 구석구석까지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시는 바와 같이 10년 묵은 먼지와 이물질이 상당합니다.

가장 먼저 차량 천정을 먼저 세척하십니다.

 

세척제를 뿌리고 극세사 천으로 꼼꼼히 닦아내고 계십니다.

 

조수석 손잡이 쪽이 이물질로 오염되어 있는데, 저 부분도 깔끔하게 제거된다고 합니다.

 

볼펜이나 사인펜 등의 오염은 이 방법으로 눈 100% 제거 안되고 천청을 뜯어서 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손잡이 틈 같은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은 청소솔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잘 닦아 줍니다.

천정을 끝내고, 이제 시트 클리닝을 시작합니다.

 

보이는 부분의 시트는 개인이 닦아서 청소하지만 시트 아래쪽은 손이 잘 안 가는 곳이라 먼지로

 

아주 많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클리닝합니다.

세정제 뿌리고 세차용 스펀지로 닦아 줍니다.

컴프레서로 틈새에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극세사 천으로 꼼꼼히 닦아주네요.

대시보드의 송풍구 등 보이지 않는 곳도 솔과 컴프레서 극세사 천으로 클리닝해줍니다.

조수석 쪽 슬라이딩 도어와 C 필러 부분 클리닝도 완료되었네요.

 

조수석 뒤 좌석 클리닝 중입니다.

운전석 뒤 좌석도 클리닝이 완료되었네요.

트렁크 뒷부분과 운전석 C 필러 부분도 클리닝이 완료되었습니다.

제 차량은 운전석만 시트가 교환된 상태인데, 검은색 다른 시트 클리닝할 때는 몰랐는데,

 

운전석으로 보니 클리닝 전후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운전석 시트 클리닝을 마무리합니다.

운전석 B 필러 부분도 꼼꼼히 클리닝 중입니다.

운전석 도어 클리닝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운전석 대시 보드 쪽과 콘솔함 까지 클리닝하면, 이제 차량 바닥만 남았네요.

보통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 후 세정제 뿌리고 닦아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정제를 먼저 뿌리고 진공청소로 먼지 제거 후 청소 솔로 닦고, 컴프레서를 병행해서

 

극세사 천으로 닦아냅니다.

뭔가 아주 깔끔해져 갑니다.

스페어 키트가 보관되는 부분도, 틈새까지 깔끔하게 클리닝합니다.

이제 거의 다 끝났습니다.

엄청 깔끔해졌습니다.

조수석 손잡이 부분 얼룩도 완전히 제거되었네요.

마무리로 탈취제를 뿌리고, 5분간 문을 닫고 기다리면 끝입니다.

 

해당 작업은 차량 내부만 클리닝이고, 작업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 걸렸고, 비용 대비 대만족 합니다.

 

10년 정도 운행한 차량이라면 꼭 한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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